죽음(死)

중학생 무렵이였던가...

인생에 전환점이 되는 꿈을 꾼적이 있었다


그 꿈은 마치 인생을 보여주는듯 했다



창조주이자 주인인 나의 꿈에서

내가 비행기추락으로 죽는꿈


보통은 거기서 꿈이 끝나고 깰꺼라고 생각하지만

내 꿈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추락과 함께 동시에 다른꿈의 시작

그건 어찌보면 인간의 죽음이후의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는 듯한 느낌



죽음으로써 끝나는게 아니라 영혼이 다시 다른생명으로

옮겨가는것

그래서 전생이라는 말도 있나보다 ㅇㅇ


뭔가 앞뒤가 잘 안맞는 말이 되었지만



그 꿈이 나의 사후세계관을 만들어 주었다




풍경고양이

나의 작은 몸은
창틀에 묶여있다
흔들 흔들
나는 풍경고양이

바람이 불면
너를 한번 처다보고

다시 바람이 불면
부끄러운 듯이 몸을 돌린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나는 풍경고양이


       - N.M -



아틀라스

너는 그 옛날 무슨 죄를 지었기에
거대한 천체를 떠받드는 벌을 받고 있는가..

나는 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너를 향하는
마음이라는 하루가 다르게 커지기만 하는
내 마음을 어깨에 지고
이렇게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슬프다..
아틀라스의 죄는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나의 죄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커지기만 하더라



         -N.M-




내 삶에서 가장 후회되는것

그것은


10대 후반~20대 초반까지 내 모든걸 바칠정도로의

열정적인 사랑을 해보지 못 하였던것

마치 드라마나 소설,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사랑

사랑하는 사람의 집 앞에서 그녀를 기다려 본적이 없었다는 것


그런 애절하고 생각하는 것 자체로도 가슴이 스미는 그런 사랑을

해보지 못 하였다는 것

그게 가장 슬프다



지금의 나에겐 더이상 그런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은 힘들테니깐

나이를 먹어서 하는 사랑은 아무리 순수하고 싶어도

돈이라는 금전적인 요소가 따라붙으니깐


아....슬프다





과제가 많습니다

논문이 1편

발표용 교양과제 PPT가 1건

그리고 예상되는 다른 과제들




저 중에 논문이 제일 싫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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